PGA투어 샷 느린 선수에 불이익

미국프로골프(PGA) 투어가 내년부터 샷이 느린 선수를 특별 관리에 나서며 제재할 예정이다. 20일(한국시간) 골프채널 등에 따르면 PGA 투어는 19일 선수들에게 내년 1월부터 시행할 개정된  경기 속도 규정을 공지했다. 개정된 규정에는 샷 시간이 유난히 긴 선수들에게 개인적으로 불이익을 주는 내용이 담겨있다.  특히 상습적으로 느리게 샷 하는 선수들의 명단을 만들어 특별 관리에 들어간다.  10개 대회 평균 샷 시간이…

2경기 연속 제외 알리 PSG와 협상 시작…음바페와 함께 뛰나

파리 생제르망이 델레 알리와 이적 협상을 시작했다. 알리는 2경기 연속 명단에서 제외됐고,  이로 인해 상심한 상태이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20일(한국시간) “PSG가 알리 영입을 위한 대화를 시작했다”면서 “PSG는 이적시장 마감일  전까지 알리 영입을 마무리 짓고 싶어한다. 이들은 오랫동안 알리를 원했다”고 전했다. 알리는 같은 날 열린 사우샘프턴과의 리그 2라운드 원정경기 스쿼드에서 제외됐다.  주중 유로파리그 원정경기까지 포함해 2경기 연속…

“공 뒤로 숨기고 언쟁…” 이강인 바라보는 외신들 평가

스페인 프로축구 발렌시아 이강인(19)이 프리킥 키커를 두고 동료와 언쟁을 벌였다. 이강인은 20일 스페인 비고에서 열린 2020~2021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라운드 셀타 비고전에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했다. 전반 35분에 발렌시아 프리킥 찬스가 나왔다. 이강인은 상대의 거친 몸싸움에 밀려 쓰러졌다.  심판은 곧장 파울을 불고 발렌시아의 프리킥을 선언했다. 하지만 주장인 호세 루이스 가야가 자신이 차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강인은 공을…

25이닝 연속 무자책점… 김광현 MLB 시즌 기록 달성하나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이 선발 복귀 후 가장 어려운 경기를 했다.  그러나 25이닝 연속 무실점 기록은 남았다. 시즌 기록을 지킬지는 경쟁자들의 투구에 달렸다. 김광현은 20일(한국시간) 미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와 경기에 선발 등판,  5⅓이닝 동안 6피안타(2피홈런) 1볼넷 4탈삼진 4실점하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0.63에서 1.59로 올라갔으나 팀 타선이 막판 분전하고 역전승, 패전은 면했다. 실투가 곧바로 피홈런으로 이어진…

‘류패패패패패패’ 류현진 호투에도 내탓이오…에이스의 무게감

류현진(33)의 호투에도 토론토가 연패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류현진은 9월 20일(한국시간)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6피안타 1볼넷 8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를 펼쳤습니다. 류현진은 실점을 최소화하며 자신의 몫을 다 해냈지만 득점 지원이 뒤따르지 않으며 패전을 떠안았습니다.  캐나다 매체 ‘토론토 선’은 경기 후 “토론토는 6연패와 함께 류현진의 등판을 낭비했다.  류현진은 좋은 활약을 펼쳤지만 팀은…

네 골 폭발 손흥민 PL 공식 홈피 선정 MVP 선정

사우샘프턴전에서 네 골을 가동한 손흥민이 프리미어리그 공식 홈페이지에서 선정한 경기 MVP로 뽑혔다. 전반 추가 시간에는 오른발 슈팅으로, 그리고 후반 2분에는 왼발 슈팅으로 역전 골을 가동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손흥민은 후반 19분과 후반 28분, 케인의 도움을 받아 또다시 오른발과 왼발로 네 골을 가동하며, 토트넘의 역전승을 이끌었다. 손흥민은 20일 밤(한국시각) 열린 사우샘프턴과의 ‘20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

또 사고친 맥그리거 성기 노출 혐의로 경찰서행

세계 최대 종합격투기 단체인 UFC의 스타 코너 맥그리거(32)가 성기 노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13일(한국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맥그리거는 최근 프랑스 코르시카의 경찰서에 구금됐다가  이날 기소 없이 풀려났다. 보도에 따르면 맥그리거는 지난 10일 코르시카의 한 술집에서 성추행으로 볼 수 있는 행동을  하고 성기를 노출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맥그리거 측은 혐의사실을 전부 부인하고 있다. 지난 6월 세…

역전 우승…이미림 ANA 인스퍼레이션 정상 ‘메이저 퀸

드라마틱한 승부 끝에 거둔 우승이었다. 이미림(30)이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 ANA 인스퍼레이션에서 우승했다. 환상적인 세 차례 칩샷으로 명승부를 펼쳐보이면서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메이저 대회 첫 우승에 성공했다. 이미림은 1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 미라지의 미션힐스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4개, 보기 1개로 5타를 줄여 합계 15언더파를 기록했다.  18번…

바르샤 선수 팔아 살라 영입한다… 메시 대체자로 선택

FC 바르셀로나가 모하메드 살라(리버풀)를 원하고 있다. 14일 스페인 ‘아스’에 따르면 로날드 쿠만 감독은 살라 영입을 추진할 생각이다.  쿠만 감독은 내년 여름 바르사를 떠날 것으로 보이는 리오넬 메시의 대체자로 살라를 선택했다. 바르사 레전드인 쿠만 감독은 취임 후 대대적인 선수단 개편을 단행했다.  빠르게 선수단을 정리하며 자신이 생각하는 새로운 팀으로 만들어가고 있다.  살라도 그중 하나다. 살라는 리버풀의 공격을…

SON “김민재 영입해주세요” 토트넘 구단 고위층에 직접 요청

토트넘에서 활약 중인 손흥민(28)이 대표팀 후배 김민재(24·베이징 궈안)를 구단 고위층에  추천했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영국 축구 전문 매체 90min과 풋볼 런던 등은 14일(한국시간) “손흥민이 토트넘 구단에 김민재 영입에  대해 요청했다(Heung-min Son Pushing Tottenham to Sign Korean Teammate Kim Min-jae)”고 보도했다. 90min은 “토트넘 구단이 김민재 영입에 대해 관심을 보이기 시작할 때부터 손흥민은 그를 추천했다”고 덧붙였다. 김민재의 토트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