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호날두 10년만에 챔스리그서 맞대결

바르셀로나·유벤투스 G조 편성… 황희찬의 라이프치히, PSG와 한 조 세계적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포르투갈)와 리오넬 메시(33·아르헨티나)가 유럽 최상위  클럽대항전인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에서 격돌한다. 호날두와 메시는 10월 29일 유벤투스 홈 구장인 이탈리아 토리노 알리안츠 스타디움,  12월 9일 바르셀로나의 캄노우에서 대결한다. 챔피언스리그에서 일명 ‘메호(메시+호날두) 대전’이  성사된 것은 2011년 4월 28일 이후 9년 6개월 만이다. 메시는 4강 1차전이었던 당시 2골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카바니 전격 영입 임박…2년 계약

파리 생제르망에서 자유계약으로 풀린 공격수 에딘손 카바니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옷을  입을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ESPN의 모이 로렌스 기자는 4일(한국시간) 긴급속보를 통해 에딘손 카바니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입단이 임박했음을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2년인 것으로 알려졌다. 카바니는 파리에서 자유계약으로 풀린 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FC 바르셀로나 등 여러 팀에서 관심을 보였다.  하지만 높은 주급으로 인해 섣불리 협상 테이블에 앉지 못하는…

EPL 셰필드구단도 드디어 거액 지르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셰필드 유나이티드가 선수 영입에 거액을 쏟아부었다.  셰필드의 압둘라 빈 무사아드(55)구단주 또한 재력이 만만치 않다.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의  사촌으로서 알 힐랄 FC구단을 소유하고 있다. 셰필드는 지난 시즌 12년만에 EPL에 복귀해 챔피언스리그(UCL), 유로파리그(UEL)등 유럽 국가대항전  티켓을 노렸으나 9위로 2019~20시즌을 마감했다. 1889년에 창단된 셰필드 유나이티드가 유럽  국가대항전 티켓을 다시 노리며 구단 사상 최고 이적료인 2350만파운드(약 353억원)를 지불했다.  지난…

추신수가 먹튀? 7년 1500억 여정 완주 텍사스도 ‘리스펙트’했다

“감동의 피날레였다.” 텍사스 지역지 ‘댈러스 모닝뉴스’가 28일(한국시간) 추신수(38)의 마지막 경기 후 이렇게 표현했다.  때로는 먹튀 논란에 시달렸고 잊을만하면 트레이드 설에 주인공으로 오르내렸지만 레인저스와 7년 계약을  무사히 완주했다. 7년 계약의 마지막 날이었다. 추신수는 2013시즌을 마치고 레인저스와 7년 1억 3000만 달러(약 1500억 원)에  사인했다. 추신수는 1번 지명타자로 나갔다. 스윙을 할 수 없었던 추신수는 오전부터 번트를 연습했다.  추신수는…

PGA투어 샷 느린 선수에 불이익

미국프로골프(PGA) 투어가 내년부터 샷이 느린 선수를 특별 관리에 나서며 제재할 예정이다. 20일(한국시간) 골프채널 등에 따르면 PGA 투어는 19일 선수들에게 내년 1월부터 시행할 개정된  경기 속도 규정을 공지했다. 개정된 규정에는 샷 시간이 유난히 긴 선수들에게 개인적으로 불이익을 주는 내용이 담겨있다.  특히 상습적으로 느리게 샷 하는 선수들의 명단을 만들어 특별 관리에 들어간다.  10개 대회 평균 샷 시간이…

2경기 연속 제외 알리 PSG와 협상 시작…음바페와 함께 뛰나

파리 생제르망이 델레 알리와 이적 협상을 시작했다. 알리는 2경기 연속 명단에서 제외됐고,  이로 인해 상심한 상태이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20일(한국시간) “PSG가 알리 영입을 위한 대화를 시작했다”면서 “PSG는 이적시장 마감일  전까지 알리 영입을 마무리 짓고 싶어한다. 이들은 오랫동안 알리를 원했다”고 전했다. 알리는 같은 날 열린 사우샘프턴과의 리그 2라운드 원정경기 스쿼드에서 제외됐다.  주중 유로파리그 원정경기까지 포함해 2경기 연속…

“공 뒤로 숨기고 언쟁…” 이강인 바라보는 외신들 평가

스페인 프로축구 발렌시아 이강인(19)이 프리킥 키커를 두고 동료와 언쟁을 벌였다. 이강인은 20일 스페인 비고에서 열린 2020~2021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라운드 셀타 비고전에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했다. 전반 35분에 발렌시아 프리킥 찬스가 나왔다. 이강인은 상대의 거친 몸싸움에 밀려 쓰러졌다.  심판은 곧장 파울을 불고 발렌시아의 프리킥을 선언했다. 하지만 주장인 호세 루이스 가야가 자신이 차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강인은 공을…

25이닝 연속 무자책점… 김광현 MLB 시즌 기록 달성하나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이 선발 복귀 후 가장 어려운 경기를 했다.  그러나 25이닝 연속 무실점 기록은 남았다. 시즌 기록을 지킬지는 경쟁자들의 투구에 달렸다. 김광현은 20일(한국시간) 미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와 경기에 선발 등판,  5⅓이닝 동안 6피안타(2피홈런) 1볼넷 4탈삼진 4실점하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0.63에서 1.59로 올라갔으나 팀 타선이 막판 분전하고 역전승, 패전은 면했다. 실투가 곧바로 피홈런으로 이어진…

‘류패패패패패패’ 류현진 호투에도 내탓이오…에이스의 무게감

류현진(33)의 호투에도 토론토가 연패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류현진은 9월 20일(한국시간)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6피안타 1볼넷 8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를 펼쳤습니다. 류현진은 실점을 최소화하며 자신의 몫을 다 해냈지만 득점 지원이 뒤따르지 않으며 패전을 떠안았습니다.  캐나다 매체 ‘토론토 선’은 경기 후 “토론토는 6연패와 함께 류현진의 등판을 낭비했다.  류현진은 좋은 활약을 펼쳤지만 팀은…

네 골 폭발 손흥민 PL 공식 홈피 선정 MVP 선정

사우샘프턴전에서 네 골을 가동한 손흥민이 프리미어리그 공식 홈페이지에서 선정한 경기 MVP로 뽑혔다. 전반 추가 시간에는 오른발 슈팅으로, 그리고 후반 2분에는 왼발 슈팅으로 역전 골을 가동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손흥민은 후반 19분과 후반 28분, 케인의 도움을 받아 또다시 오른발과 왼발로 네 골을 가동하며, 토트넘의 역전승을 이끌었다. 손흥민은 20일 밤(한국시각) 열린 사우샘프턴과의 ‘20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