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사고친 맥그리거 성기 노출 혐의로 경찰서행

세계 최대 종합격투기 단체인 UFC의 스타 코너 맥그리거(32)가 성기 노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13일(한국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맥그리거는 최근 프랑스 코르시카의 경찰서에 구금됐다가  이날 기소 없이 풀려났다. 보도에 따르면 맥그리거는 지난 10일 코르시카의 한 술집에서 성추행으로 볼 수 있는 행동을  하고 성기를 노출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맥그리거 측은 혐의사실을 전부 부인하고 있다. 지난 6월 세…

역전 우승…이미림 ANA 인스퍼레이션 정상 ‘메이저 퀸

드라마틱한 승부 끝에 거둔 우승이었다. 이미림(30)이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 ANA 인스퍼레이션에서 우승했다. 환상적인 세 차례 칩샷으로 명승부를 펼쳐보이면서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메이저 대회 첫 우승에 성공했다. 이미림은 1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 미라지의 미션힐스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4개, 보기 1개로 5타를 줄여 합계 15언더파를 기록했다.  18번…

바르샤 선수 팔아 살라 영입한다… 메시 대체자로 선택

FC 바르셀로나가 모하메드 살라(리버풀)를 원하고 있다. 14일 스페인 ‘아스’에 따르면 로날드 쿠만 감독은 살라 영입을 추진할 생각이다.  쿠만 감독은 내년 여름 바르사를 떠날 것으로 보이는 리오넬 메시의 대체자로 살라를 선택했다. 바르사 레전드인 쿠만 감독은 취임 후 대대적인 선수단 개편을 단행했다.  빠르게 선수단을 정리하며 자신이 생각하는 새로운 팀으로 만들어가고 있다.  살라도 그중 하나다. 살라는 리버풀의 공격을…

SON “김민재 영입해주세요” 토트넘 구단 고위층에 직접 요청

토트넘에서 활약 중인 손흥민(28)이 대표팀 후배 김민재(24·베이징 궈안)를 구단 고위층에  추천했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영국 축구 전문 매체 90min과 풋볼 런던 등은 14일(한국시간) “손흥민이 토트넘 구단에 김민재 영입에  대해 요청했다(Heung-min Son Pushing Tottenham to Sign Korean Teammate Kim Min-jae)”고 보도했다. 90min은 “토트넘 구단이 김민재 영입에 대해 관심을 보이기 시작할 때부터 손흥민은 그를 추천했다”고 덧붙였다. 김민재의 토트넘…

KBO 호령하고 떠난 외인들 일본파는 펄펄-ML서는 쩔쩔

KBO리그와 마찬가지로 일본과 미국 프로야구 역시 시즌 반환점을 돌았다.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이 메이저리그에 연착륙함에 따라 KBO리그에서 해외로 진출한  외국인 선수들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일본으로 건너간 선수들은 약속이나 한 듯 펄펄 날고 있다. 지난 시즌 KBO 리그 타점왕에 올랐던  제리 샌즈(33·한신)는 센트럴리그서 홈런과 타점 상위권에 올라있다. SK에서 17승을 올리고 요미우리로 이적한 앙헬 산체스(31·요미우리)도 준수한 성적을 내고 있다. …

이강인 소파스코어 선정 라 리가 1R 이주의 팀 포함

발렌시아의 새로운 플레이메이커 자리를 노리는 이강인(19)이 개막전부터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치며  관심을 끌고 있다. 이강인은 14일(한국시각) 발렌시아가 레반테를 상대한 2020/21 스페인 라 리가 1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2도움을 기록하며 팀이 4-2 역전승을 거두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이날 이강인은 발렌시아가 0-1로 뒤진 12분 정확한 코너킥으로 가브리엘 파울리스타의 골을 도운 데  이어 1-2로 다시 끌려가던…

‘좀 나가라’ 바르사 수아레즈 방출 총력… 평가전 명단 제외

바르셀로나가 우루과이 출신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즈(33)의 방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평가전 출전 명단에서도 제외했다. 바르셀로나는 오는 13일 오전 2시(한국시간) 요한 크루이프 스타디움(2군 경기장)에서 힘나스틱과  평가전을 치른다. 지난달 15일 바이에른 뮌헨 2-8 참패 이후 첫 공식 실전이다. 휴식 이후 훈련만 실시한 바르셀로나는 오는 27일 비야레알과 2020~2021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라운드 홈 경기를 앞두고 있다.  힘나스틱전과 오는 17일…

STL 김광현 15일 DH서 복귀 전망… ‘지옥의 일정’ 대비

갑작스러운 신장 경색으로 이탈한 김광현(32,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복귀 시점에 대한 예상이 나왔다.  다음 주 초 복귀가 예상되고 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의 세인트루이스 담당 기자는 김광현이 오는 15일(이하 한국시각) 복귀가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세인트루이스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밀워키와 원정 5연전을 치른다.  3일 동안 더블헤더만 2번. 총 5경기를 가질 예정이다. 또 세인트루이스는 밀워키전 이후에도 19일 피츠버그…

UFC 사형선고 받은 이란레슬러 영입의사

미국 UFC가 이란 레슬링챔피언 나비드 아프카리(27)를 종합격투기 파이터로 영입할 뜻을 밝혔다. 이란 국영방송은 9월4일(한국시간) 아프카리가 사형판결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각기 다른 사건으로 모두 법정최고형이 선고됐기에 감형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다. 데이나 화이트(51) UFC 회장은 이란 정부에 “사형을 집행하지 말고 국외추방 형태로  아프카리를 UFC 선수로 보내 달라”고 요청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모건 오테이거스 국무부 대변인 등 미국 정부…

“김민재 임대라도 영입”…토트넘 막판 스퍼트

토트넘 팬페이지인 ‘스퍼스웹’은 7일(한국 시간) “이적시장 마감이 다음 달로 다가온 가운데 토트넘은  여전히 분주하다.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25) 매트 도허티(28) 등을 영입하며 인상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지만 주요 목표인 센터백과 최전방 공격수는 마련하지 못한 탓”이라면서 “타깃으로 삼은 중앙  수비수는 (초여름부터) 계속 링크가 뜨고 있는 23살 수비수 김민재”라고 전했다. ‘풋볼 런던’과 ‘팀 토크’ ‘일 메사게로(Il Messaggero)’ 등 유럽 복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