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만 수아레스에게 전화로 통보…”계획에 없으니 팀 떠나라”

루이스 수아레스(바르셀로나)의 앞날이 어두워지고 있다. 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는 24일(한국시간) “로날드 쿠만 감독이 수아레스에게 계획에  없다며 팀을 떠나라고 통보했다.  바이에른 뮌헨전이 수아레스의 마지막 경기였다”라고 전했다. 수아레스는 지난 2014년 리버풀을 떠나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은 이후 리오넬 메시와 함께 바르셀로나  공격을 이끌었다. 30대로 접어들면서 기량이 하락하고 있다는 평가가 있지만 지난  시즌 16골을 넣으며 변함없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WWE 레전드 카말라 코로나19 합병으로 사망

미국 프로레슬링 WWE에서 활약했던 레전드 카말라가 코로나19 합병증으로 사망했다. WWE는 10일 홈페이지를 통해 “WWE 팬들에게 카말라로 알려진 제임스 해리스가 70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전해 슬프다”면서 “해리스의 가족, 친구, 팬들에게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  영국매체 ‘더선’에 따르면 카말라의 사인은 코로나19로 인한 합병증이다.  카말라의 자서전 공동저자인 케니 카사노바는 이날 페이스북에 “안타깝게도 코로나가 그를 데려갔다”고 썼다.  고혈압과 당뇨…

르브론 제임스 이후 NBA 이끌 차세대 스타 4인방 중 최고는…

‘더 킹’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의 후계자는 누구인가. 올해 제임스의 나이 35세. 은퇴해야 할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그가 2010년대 미국프로농구(NBA)를 풍미했던 슈퍼스타임에는 틀림이 없다. 1980년대 NBA를 이끈 스타는 매직 존슨(LA 레이커스)과 래리 버드(보스턴 셀틱스)였다. 1990년대는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시카고 불스)의 시대였다. 2000년대는 코비 브라이언트(LA 레이커스)가 NBA 무대를 주름잡았다. 그렇다면, 2020년대와 그 후 NBA를 책임질 선수는 누구일까? 그…

레알 유벤투스에 충격 트레이드 제안…’디발라↔크로스or이스코’

레알 마드리드가 파울로 디발라 영입을 위해 유벤투스에 토니 크로스 또는  이스코를 제안할 예정이다. 스페인 매체 ‘아스’는 10일(한국시간) “레알은 공격진 보강을 위해 디발라를 데려오려고 한다.  선수단 중 한 명과 트레이드를 할 준비가 되어있다”라고 전했다. 디발라는 2019/20시즌 세리에A에서 11골 7도움을 기록하며 유벤투스의 9회 연속 리그 우승에 힘을 보탰다.  하지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영입된 이후 예전과 같은 기회를 받지…

‘로하스’ 천하… 7관왕 폭격 뒤 美역수출 보인다

한국 무대 4년차인 멜 로하스 주니어(30·kt위즈)가 매서운 방망이로 리그를 폭격하며 타격 7관왕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로하스는 10일 기준 타율 0.392와 홈런 28개를 기록하며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다.  여기에 안타, 출루율, 장타율, 타점 등 나머지 주요 타격 부문도 모두 1위다. 득점에서만 김하성(25·키움 히어로즈) 에게 밀린 6관왕 체제다. 로하스가 지금과 같은 타격감을 유지한다면 2010년 이대호(38·롯데 자이언츠) 이후…

‘ERA 5.14’ 류현진 ESPN 랭킹 78위→132위 급하락… 선발 33위

시즌 초반 2경기에서 부진했던 류현진(33·토론토)의 선수 랭킹이 떨어졌다.  다만 반등의 계기를 만든 만큼 올라갈 여지도 충분하다. 미 최대 스포츠 네트워크인 ESPN은 10일(한국시간) 판타지리그 선수랭킹 ‘TOP 300’을 업데이트해 발표했다.  류현진은 이번 순위에서 선발 33위, 전체 132위에 머물렀다. 류현진은 올 시즌을 선발 26위, 전체 78위로 시작했다. 선발 랭킹에서는 그렇게 많이 떨어지지 않았지만,  전체 순위에서는 제법 큰 폭으로…

‘풋볼365’ 선정 프리미어리그 팀별 올해의 선수

올 시즌 토트넘 홋스퍼 최고 선수는 손흥민(28) 지오반니 로 셀소(24)가 아닌 최전방 원 톱 해리 케인(27)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영국 축구 매체 ‘풋볼365’는 10일(한국 시간) 프리미어리그(PL) 20개 구단 선수를 대상으로 올해 가장 빼어난 활약을 펼친 팀별 베스트 플레이어(club’s player of the season)를 꼽았다. 17번째로 소개된 토트넘란에는 케인 이름이 올랐다. 매체는 “부상으로 9경기 결장했지만 18골을 뽑아 냈다.…

클로저의 시간과 페이커의 시간

지난 주 T1의 신인 미드라이너 클로저 이주현 선수의 핫 데뷔는 롤 이스포츠를 시청하는 팬들 사이에서 많은 화제를 낳았던 이슈였다. 원래 신인에게 프로씬 데뷔는 설레면서도 부담스러운 것인데, 하물며 누구나 페이커 이상혁 선수가 나올 거라 생각한 자리에 ‘쌩신인’이 나왔으니. 그 부담은 범인이 감히 짐작하게 어려울 것이다. 그럼에도 데뷔는 성공적이었다. 클로저 이주현 선수는 KT전, 샌드박스전에 선발 출전해 모두…

‘타이슨 마지막 상대’ 맥브라이드 “빚 갚고 싶지?” 재대결 희망

‘핵주먹’ 마이크 타이슨(54)이 링 복귀를 선언한 가운데 그가 마지막으로 상대했던 케빈 맥브라이드(47)가  재대결을 희망했다. 맥브라이드는 3일 미국 스포츠·연예 매체 TMZ와 인터뷰에서 “인생에서는 아무 것도 배제할 수 없다.  타이슨과 다시 싸우는 것은 폭발적일 것이다. 타이슨도 그의 패배를 바로 잡길 원할 것이다.  타이슨과 함께 다시 링에서 뛰고 싶다”고 밝혔다. 맥브라이드는 타이슨이 공식적으로 마지막 경기를 치른 상대다. 타이슨은…

“제발 악플 좀 그만…” 25세에 떠난 고유민

프로배구 여자부 현대건설에서 뛰었던 고유민(25·사진)이 세상을 떠났다. 1일 경기 광주경찰서에 따르면 고유민은 전날 오후 9시 40분경 광주시 오포읍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외부인의 침입을 비롯한 범죄 혐의점이 없는 점 등으로 미뤄 고유민이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 대구여고 출신으로 레프트 포지션의 고유민은 2013∼2014시즌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4순위로 현대건설  유니폼을 입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