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브론토’도 옛말…레이커스 토론토전 11연패

레이커스가 토론토만 만나면 작아진다. LA 레이커스는 2일(이하 한국시간) 올랜도 디즈니월드 디 아레나에서 열린 2019-2020 NBA 재개시즌  토론토 랩터스와 경기에서 92-107로 완패했다. 레이커스는 르브론 제임스가 20점 15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분전했지만,  팀이 외곽에서 22.8%(8/35) 3점슛 성공률을 기록하며 패했다. 한편, 이날 패배는 레이커스의 토론토전 11연패였다. 레이커스는 2015년 3월부터 토론토와 11번 만나서 모두 졌다.  레이커스가 마지막으로 토론토에게 승리를 거둔 것은…

KBL 스타 디온테 버튼 NBA 입지 좁아져…시즌 후 거취 불투명

한국농구연맹(KBL) 원주 DB에서 맹활약했던 디온테 버튼(오클라호마시티 썬더)이 미국프로농구(NBA)에서 좀처롬 자리를 잡지 못하고 있다. 버튼은 2일(한국시간) 2019~2020 NBA 정규리그 유타 재즈와의 경기에 단 1초도 뛰지 못했다. 로스터 명단에는 있었지만, 경기에 뛸 수 없는 ‘인액티브(inactive)’ 선수로 분류됐기 때문이다. 올 시즌에서만 벌써 9번째다. 감독 재량으로 뛰지 못한 경우는 무려 22차례나 된다. 그가 올 시즌 출전한 경기는 모두 34차례에…

호날두 2020년 리그 20골 바르사 MSG 합쳐도 많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의 회춘이 멈추지 않고 있다. 라이벌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를  상대로 웃고 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지난 2일(현지시간) 보도에서 2020년 호날두와 바르사의 MSG 라인 (메시, 그리즈만, 수아레스)의 리그 골을 비교했다. 결과는 경악할 정도다. 호날두는 2020년 새해 기점으로 현재까지 이탈리아 세리에A 20골을 넣었다.  지난 2019/2020시즌 통틀어 31골로 골든부츠는 실패했어도 지난 시즌 21골보다 10골을 더 기록했다.  만…

정우영 정말 바이에른 뮌헨 갈까

정우영의 바이에른 뮌헨행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정우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프라이부르크 시절 사진을 모두 삭제했다.  또 소개글인 ‘FC Bayern munchen(FC 바이에른 뮌헨)’을 바꾸지 않고 있다.  이를 접한 축구팬들은 ‘정우영이 바이에른에 다시 합류하는 것 아니냐’는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앞서 정우영은 지난 2019년 여름 바이에른을 떠나 프라이부르크 유니폼을 입었다. 그러나 출전  기회를 잡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바이에른은 정우영…

“필요없다는 의미” 에릭센 리그 최종전 추가시간 투입 ‘굴욕’

덴마크 출신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에릭센(28·인터밀란)이 리그 최종전서 추가 시간에 교체 투입되는  굴욕을 맛봤다. 에릭센은 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베르가모 게비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시즌 세리에A 38라운드  최종전 아탈란타와 원정 경기에 후반 45분 교체 투입됐다. 에릭센은 2-0으로 앞선 상황에서 니콜로 바렐라 대신 투입됐지만 주어진 시간이 짧은 탓에 아무것도  해보지 못하고 말았다. 인터밀란은 2위로 리그 일정을 모두 마쳤다. 지난 1월…

‘2G ERA 8.00’ 류현진 6일 ATL전서 첫 승 재도전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류현진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를 상대로 시즌 첫 승에 다시 도전한다. 토론토는 3일(이하 한국시간) 5일부터 시작되는 애틀랜타와의 시리즈에 나설 선발투수를 발표했다.  5일 맷 슈마커에 이어 류현진이 6일 등판한다. 7일은 네이트 피어슨이 나선다. 당초 토론토는 지난달 31일부터 1~3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3연전이 예정이었다.  그러나 필라델피아 구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면서 경기가 취소됐다.  4일 휴식일까지 4일을 쉰…

회복 빠르다’ 음바페 UCL 출전 가능…네이마르 의존도 낮출 수 있을까

파리생제르맹(PSG)이 킬리안 음바페의 복귀를 기다리고 있다. PSG는 지난달 25일(이하 한국 시간) 프랑스 파리 스타드드프랭스에서 열린 2019-20시즌 쿠프 드 프랑스  결승에서 생테티엔을 1-0으로 이기고 트로피를 따냈다. 트로피는 들었지만 손해도 있었다. 전반 31분 킬리안 음바페가 로익 페랑의 거친 태클에 쓰러졌다.  태클을 시도한 페랑의 몸은 공이 아니라 음바페의 다리에 걸렸다. 음바페의 발목은 완전히 꺾이고 말았다.  부상 회복에만 3주가…

춘천 출신 ‘황소’ 황희찬 몸값 210억원 껑충

L70억원 올라 개인 최고치 경신 손흥민 898억 한국 선수 최고액 춘천 출신 ‘황소’ 황희찬(24·RB라이프치히)의 시장 가치가 개인 최고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200억원대를 돌파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 매체인 트랜스퍼마르크트가 최근 황희찬에게 매긴  시장 가치는 1,500만 유로(약 210억원)다. 올 4월에 책정된 1,000만 유로(약 140억원)에서 무려  70억원(500만 유로)가량 올라 개인 최고치를 찍었다.  최근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독일 라이프치히로 이적한…

오타니 난타에 日패닉… ‘이도류 폐기론’ 급부상 “결단의 시기 왔다”

메이저리그 오타니 쇼헤이(26)가 2경기 연속 난타를 당하자 ‘이도류 폐기론’이 힘을 얻고 있다. LA 에인절스 오타니는 올 시즌 2차례 선발 등판해 1⅔이닝 7피안타 8볼넷 7실점,  평균자책점 무려 37.80을 기록 중이다. 투수로 완전히 무너진 모습을 2경기 연속 노출했다. 투타겸업을 뜻하는 ‘이도류’가 한계에 부딪혔다는  주장이 일본 내에서 급부상했다. 이제는 한 쪽에 전념하는 편이 선수는 물론 팀에게도 이롭다는 것이다.…

‘SON도 그랬어!’ 팀 동료 이적설에 정면교사된 손흥민

토트넘 홋스퍼가 이적을 희망하는 탕귀 은돔벨레(24)의 마음을 회유하기 위해 손흥민(28) 사례를 언급했다. 은돔벨레는 지난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토트넘 역사를 새로이 하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 입성했다.  프랑스 명가 올림피크 리옹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고 허리 강화를 꾀했던 토트넘 영입 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뒤 5500만 파운드(약 858억원)의 이적료로 둥지를 옮겼다. 토트넘 역대 최고 이적료였다. 몸값에 걸맞은 활약을 보이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