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 개최 여부 10월 결정론 급부상

2020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의 이사진이 오는 10월까지 대회 개최 여부를 결정하자는  의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일본 ‘스포츠호치’는 26일 그동안 조직위원회 엔도 부회장 등은 내년 3월에 대회 개최 여부를  최종적으로 결정하는데 의견을 모았지만 복수 이사진은 오는 10월 안에 개최 여부 결정을 제안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사들의 주장은 만약 내년 3월까지 시간을 지체하고도 대회 개최가 불발된다면…

‘찬밥’된 그리즈만, 맨유가 군침 흘린다

점점 옛 전성기의 모습을 회복하고 있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새로운 자원을 영입할 듯 하다. 영입 타깃은 바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바르셀로나의  앙투안 그리즈만(29)이다. 그리즈만도 바르셀로나에서 출전 기회를 좀처럼 얻지 못하고 있어  성사 가능성이 적지 않다. 영국 지역언론인 맨체스터 이브닝뉴스는 26일(한국시각) “그리즈만에 대한 바르셀로나의 공식 입장이  일단 ‘판매 불가’이지만, 맨유의 영입 제안에 대해서는 한번 들어보려고 할…

손흥민 ’70m 질주골’ 올시즌 EPL 최고의 순간 8위

‘아시아 축구의 중심’ 춘천 출신 손흥민(28·토트넘)이 터뜨린 ’70m 질주 원더골(사진)’이 공신력 높은  영국 공영방송 BBC가 진행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올 시즌 최고의 순간’ 투표에서 8위에 올랐다.  팀 등 결과의 의미를 제외한 선수 개인이 만들어낸 골 장면 부문에서는 가장 높은 순위였다. BBC는 EPL이 2019~2020시즌 최종 라운드만 남겨 놓은 26일(한국시간), 리그에서 가장 인상적인  순간 12개를 선정해 팬 투표를…

‘삼성→SF 4번타자’ 러프, 4년만에 MLB 안타-타점 ‘감격’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 4번타자 출신 다린 러프(34·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4년만의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경기에서 안타와 타점을 신고했다.  러프는 2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의 원정경기에 4번타자 1루수로 선발출장했다. 필라델피아 필리스 시절인  지난 2016년 10월2일 뉴욕 메츠전 이후 4년만의 복귀전.  지난 2017~2019년 3년간 삼성에서 4번타자로 활약했던 러프는 재계약 불발 후 샌프란시스코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고 빅리그…

강정호 “정말 안 풀리네”…내쉬빌 리그마저 무산 위기

내쉬빌 리그가 무산 위기에 놓였다. 소속팀을 찾지 못한 30대 나이의 메이저리그 자유계약 선수들이 참여하는 내쉬빌 리그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개최가 불투명해졌다. 미 매체 테니시안닷컴은 25일(한국시간) “텍사스 레인저스 산하 트리플A팀인 사운즈의 프랭크  워드 구단주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관중을 유치하지 못하면 리그를 운영할 수가 없다며 내쉬빌  리그 무산 가능성을 내비쳤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내쉬빌 리그는 코로나19…

인터풋볼 10년 동행 끝…다비드 실바의 작별사

맨체스터 시티의 유니폼을 10년 만에 벗는 다비드 실바(34)가 작별사를 남겼다. 또 한 명의 ‘리빙 레전드’, 실바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를 떠난다.  실바는 2010년 맨시티에 입단한 후 약 10년 동안 꾸준한 활약을 펼쳤다.  리그 우승 4회, FA컵 우승 2회 등 맨시티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최고의 미드필더로 군림했던  실바가 맨시티 생활의 마침표를 찍으려 하고 있다. 맨시티 입장에선 아쉬움이 크다. 실바가…

카드 한 장이 22억2300만원!…NBA제임스 신인시절 카드 경매

美스포츠 카드 역대 최고가 경신 미국프로농구(NBA)의 간판스타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의 신인 시절 카드(사진)가 거액에 팔렸다.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한국시간으로 20일 오전 “경매업체 골딘 옥션스의 경매에서  2003∼2004시즌 데뷔한 제임스의 신인 시절 농구카드가 184만5000달러(약 22억2300만 원)에 낙찰됐다”고  전했다. 스포츠 카드 역대 최고가다. 종전 최고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LA 에인절스의  강타자 마이크 트라우트의 신인 시절 야구카드이며, 지난 5월 골딘…

국내 프로농구 외인 새 얼굴 14명 중 절반이 NBA출신

2020~2021시즌 국내 프로농구에 처음 도전하는 외국인 선수 중 절반이 미국프로농구(NBA) 경력자다. 남자 프로농구를 주관하는 KBL은 프로농구 10개 구단이 19명의 외국인 선수와 계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귀화선수인 라건아를 보유하고 있는 전주 KCC도 외국인 선수 2명을 보유할 수 있지만,  타일러 데이비스만 영입했다. 19명 가운데 국내 프로농구 무대를 처음 밟는 선수는 14명이다. 이 중 절반인 7명이 NBA에서 뛴 경력이…

“류현진 사이영상 수상 가능성”

MLB닷컴이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류현진(33)을 ‘60경기 체제의 이상적인 선발 투수’로  꼽으며사이영상 수상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MLB닷컴은 20일(한국시간) ‘2020시즌 주요 예상’을 하며 메이저리그 각 구단의 장밋빛 예측 한 가지씩을 내놨다. 지난겨울 토론토와 4년 8000만 달러에 계약한 류현진은 예상대로 오는 25일 열리는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팀 개막전 선발로 등판한다. 경기 수가 줄어들면서 류현진의 올해 수령액은 2000만 달러에서 740만 달러로 줄었지만, …

日 매체의 류현진 극찬, “세계 최고 투구 스타일”

일본 야구 매체가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의 투구 스타일을 ‘세계 최고’라고 극찬했다.  일본의 ‘베이스볼 채널’은 최근 ‘메이저리그 최고의 선수는 누구’라는 기획 시리즈를 보도하고 있다.  매체는 19일 지난해 메이저리그 투수들의 투구 효율 부문 1~5위를 꼽았다.  이닝당 투구 수로 랭킹을 꼽으며 “에너지를 절약하는 투구는 에이스의 조건”이라고 언급했다.  류현진은 지난해 메이저리그 투구 효율 투수 3위에 뽑혔다. 매체는 “지난해 사이영상 후보였던…